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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성인4명 중 1명 매일 코골아

성인 4명 중 1명 매일 코골아
시끄러운 코콜이, 수면무호흡증 원인 알면 치료가능

2012-08-02 오후 1:54:44 안초롱 기자



수면 중 유난히 시끄럽게 코를 골면서 자는 사람은 주변사람의 숙면을 방해하기도 한다.

평소보다 피곤했거나 갑자기 살이 찐 경우에 코를 심하게 골수 있고 경우에 따라 수면 중 호흡을 하지 않는 수면무호흡증이 나타날 수 있다.

실제 일반인들 2명 중 1명은 가끔씩 코를 골며 4명 중 1명은 매일 코를 곤다고 한다. 전자의 경우에는 심각성이 크지 않지만 후자의 경우는 그 원인에 따른 치료가 필요하다.

잠을 자는 동안 숨을 쉴 때 공기가 코나 입을 통해 목을 지나간다. 하지만 공기가 비정상적으로 좁아진 곳을 통과하면서 압력이 높아져 입천장이나 목젖, 편도나 혀뿌리가 빨려 들어가면서 부르르 떨게 되어 코를 골게 된다. 이 때 코를 골다가 어느 순간 공기길이 완전히 막히게 되면 수면무호흡증이 일어난다고 임현호(두리이비인후과) 원장은 설명했다.

대부분 코골이 환자는 공기길이 두 군데 이상 좁아져 발생하게 된다. 특히 배가 많이 나오거나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자는 동안 배나 가슴의 무게가 목 쪽으로 쏠리면서 목구멍을 더욱 좁게 만들어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을 심하게 만든다.

코골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중관리를 통해 목둘레의 지방으로 인해 기도가 좁아지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금주와 금연을 해야 한다. 술을 마시면 기도가 쉽게 붓고 담배는 혈중 산소농도를 떨어뜨려 무호흡상태를 만들기 쉽기 때문이다.

수면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 전문의와 상의해 가급적 복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수면제는 호흡중추를 마비시켜 무호흡증상을 만들고 기도협착까지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고 잠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통해 수면장애를 개선하고 코골이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

한편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은 코에 비중격 만곡증이나 비염, 축농증, 물혹 등으로 인해 코가 좁아져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편도비대나 목젖이나 입천장이 아래로 길게 늘어져 목구멍이 좁아져 나타나기도 하며 수면 중 혀뿌리가 말려 들어가 목구멍을 막는 경우에도 발생한다.

이처럼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증상이 유발되기 때문에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의 원인을 제대로 알고 알맞은 치료해야 한다. 하지만 깨어있는 낮 동안에 일어나는 증상이 아니기 때문에 수면 중에 일어나는 코와 목안의 여러 부위의 이상을 파악한 후 치료법을 선택해야 한다.

임원장은 코나 목의 여러 질환을 한가지씩 단계적으로 치료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치료의 목표를 코골이 감소에 두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http://health.cbs.co.kr/new/news/news-view.asp?news_cd=2216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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